
김장의 철이 다가 왔습니다. 김장이 다가왔지만 떠오르는 배추의 가격을 보며 김장하다 남은 배추겉으로 겉절이를 만들었어요~ 이것 또한 별미 더랍니다. 김장하다 남은 배추 겉 파란 잎으로 배추전도 해먹고 살짝 말려서 우거지 된장국도 해먹으시면 정말 별미예요~ 노란 속배추보다 더 맛있다는 것은 안 비밀입니다. 겉절이 맛있게 담그는법 시작합니다. 파란 겉배추 로 겉절이 만드는 법 겉절이 맛있게 담그기 위해서는 재료 손질을 신선한 것으로 해야 해요~ 저는 마늘도 통마늘 일일이 까서 식재료를 준비했습니다. 아무래도 바로 깐 마늘이 마늘의 향이 좋더랍니다. 또 배추의 겉이라 아무래도 더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. 중간 중간 노란 잎들 다 제거하시고 만들어 주세요.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으면 더 깨끗하게 씻을 수 있는데..
요리법
2023. 11. 8. 21:32